[머니투데이]지상렬 "결혼할 여자에 수십억 아파트 선물할 것"…공개 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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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인 지상렬이 결혼할 여성이 생기면 수십억대 아파트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최근 커플 매니저이자 유튜버 한방언니와 함께 한 방송에서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한 기대를 접지는 않았다"며 "내가 사놓은 자이 아파트가 있는데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지상렬이 선물하겠다는 아파트는 인천 송도동에 있는 것으로, 40평(126.11㎡) 기준 12억원을 호가한다. 평수에 따라 최고 20억원이 넘는 집도 있다.
그는 "내가 이만큼 열심히 살아서 이걸 샀으니까 그냥 '너 이거 가져' 이러고 싶다"며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소개팅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소개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요새는 누가 그냥 갑자기 와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이다. 사람도 첫 느낌이 있는데 그건 평생 간다. 처음에 싫으면 그냥 싫은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 지상렬이 결혼할 여성이 생기면 수십억대 아파트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지상렬은 최근 커플 매니저이자 유튜버 한방언니와 함께 한 방송에서 "저는 아직 결혼에 대한 기대를 접지는 않았다"며 "내가 사놓은 자이 아파트가 있는데 사랑하는 여자가 생기면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지상렬이 선물하겠다는 아파트는 인천 송도동에 있는 것으로, 40평(126.11㎡) 기준 12억원을 호가한다. 평수에 따라 최고 20억원이 넘는 집도 있다.
그는 "내가 이만큼 열심히 살아서 이걸 샀으니까 그냥 '너 이거 가져' 이러고 싶다"며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소개팅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소개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요새는 누가 그냥 갑자기 와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이다. 사람도 첫 느낌이 있는데 그건 평생 간다. 처음에 싫으면 그냥 싫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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